🍃살롱마루 3회차🍵 2022.10.06. (목)

여러분, 혹시 습관과 루틴의 차이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전 구글러이자 신경과학 전공자인 Anne-Laure Le Cunff는 얼마나 의도적으로 인지하고 했는가에 따라 나눌 수 있다고 말합니다. 습관은 인지하지 않고 환경에 의해 촉발되는 행동이지만, 루틴은 높은 의도와 지속적인 노력으로 형성되는 행동이죠. 행동이 습관이 되기까지 66일의 시간이 걸린다는 '66일의 법칙'처럼 꾸준한 노력이 낳은 루틴을 반복하면 습관이 된다고도 하는데요, 이번 살롱 때는 오래 축적된 행동에서 비롯된 '루틴'을 주제로 모든 이에게 동일하게 주어진 24시간을 타인은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우선 ‘나의 하루 루틴’에 대해 돌아가며 소개했어요-! 미라클모닝을 실천하는 모임장님께서는 명상과 모닝커피 마시기, 뉴스레터 읽기로 하루를 열고, 다이어리나 블로그 작성으로 하루를 닫는다고 하셨어요. 참여자분께서는 아침 스트레칭과 식사 이후 근무까지 마친 뒤 저녁이 되어서야 자신만의 시간을 가진다고 하셨습니다. 변수로 가득 찬 일상 속에서도 어떤 분은 기록을, 또 어떤 분은 출퇴근길에 독서를.. 무슨 일이 있어도 해내는 게 정말 대단했어요👍 이어서 이야기한 ‘갖고 싶은 혹은 버리고 싶은 루틴’ 시간에는 초반에 공유했던 개개인의 루틴이 서로 갖고 싶은 루틴이 되었고, 버리고 싶은 루틴 제거법을 함께 고민하며 “갖고 싶은 루틴으로 치환하자!”라는 해결책도 얻었어요! 마지막으로 ‘추천하고픈 루틴’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루틴 앱도 알게 되고, 감사일기 쓰기의 효과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굳은 의지 없이는 쉽게 자리 잡을 수 없고, 무력함으로부터 우리의 삶을 지켜주는 '루틴', 오늘의 대화 덕분에 반복과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고 갑니다. 여러분은 어떤 루틴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갈무리하시나요? 한 번쯤 내 루틴의 모양새를 다듬고, 루틴을 잘 이행하고 있는 나 자신을 칭찬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지키기 위해 움직이고 집중해주어 고맙다고 말이죠. 여러분만이 가진 루틴이 루틴을 넘어 습관이 되기를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