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지내고 계시나요? :) 여러분의 안부가 궁금합니다. 이번 주부터 부쩍 날씨가 추워진 느낌이 들어요. 오늘은 추워진 날씨에 마음을 따듯하게 덥힐 녹원의 이야기를 해드리면 어떨까 싶어요.
찻집 녹원의 사회 공헌 프로젝트인 ‘마루살롱’을 아시나요? 마루살롱에선 녹원 마루에서 각자의 삶을 공유하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요. 분명 타인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데 내 자신을 더 잘 알아가게 되는 날들이 있곤 하죠. 개인주의가 만연한 사회에서 벗어나 편하게 담소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면 어떨까하는 취지에서 만든 녹원의 소중한 프로젝트입니다.
마루살롱은 격주 목요일 6시 30분부터 약 한 시간 정도 진행돼요. 매 회차 주제가 달라지며, 주차마다 새롭게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특별한 사유로 가끔 마루살롱이 한 주 쉬어가곤 하는데, 이에 관한 더 많은 소식은 인스타그램 @maru._.salon에서 보실 수 있어요. 목요일 6시 30분 녹원의 마루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을까요? (아, 참고로 녹원은 목요일에 휴무입니다.) 벌써 10회가 넘도록 마루살롱팀은 신청자분들과 저녁 6시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어 나가고 있답니다.
첫 번째, ‘나는 누구인가?’ - mbti로 보는 나와 타인
두 번째, ‘나를 기록하는 방법’ - 여러분은 어떤 사람으로 기록되고 싶은가요?
더 많은 이야기는 @maru._.salon에서 확인해보세요! :-)